산모롱이

설악산 권금성

산모롱이 2016. 6. 10. 09:52

외설악쪽

 

외설악과 내설악의 기준은 여러기준이 있으나, 간단히 설악산 대청봉에서 북쪽인 미시령쪽을 바라본 상태에서 왼쪽(용아장성, 백담사, 용대리쪽)이 내설악,

오른쪽(비선대, 설악동, 천불동계곡,양양,속초 바다쪽)이 외설악이다.

 

 

권금성코스

 

문화재구역입장료(신흥사) : 어른 개인 3,500원 카드불가 현금지참 요함.

주차요금 : 4,000원

 

입장후 10-15분 도보 후 케이블카 매표소 2층에서 매표

요금(왕복) :어른 10,000원 소인 6,000원

오전 8시30분부터 운행 시작/보통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기다려야 되므로 아침 일찍 매표 해야 될 듯.

소공원----권금성 (약1.5키로)

왕복 3키로로 편도 1.5키로 중 1.2키로를 케이블카로 이동 후 나머지 0.3키로 도보로 이동

 

권금성의 봉우리인 봉화대 정상에서는 멀리 속초시의 전경이 보인다고 함./날이 좋다면 반드시 정상에 다녀올 것을 적극 권유.

 

설악산의 절경 중에 권금성은 일품이다. 이러한 권금성은 재미있는 전설을 갖고 있다.아주 오랜 옛날 한 마을에 권씨 성의 장사와 김씨 성의 장사가 살고 있었다. 그런데 중국이 쳐들어오자 산세가 험한 곳으로 피난하였다. 그곳은 지금의 권금성 자리이다. 적이 오자 방어할 길이 없어 서로 의논하였다. 그래서 두 장사가 그곳에 성을 쌓기로 하였다. “적병이 오기 전에 성을 쌓아야 할 텐데...” “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. 오늘 안에 성을 만들어야 화를 면할 것이오.” 하지만 성을 쌓는 다는 것이 결코 생각 처럼 쉽지 않았다. 의논 끝에 돌을 날라다가 이곳에 쌓기로 하였다. 하지만 먼 거리에서 돌을 날라다가 성을 쌓는 다면 몇 달이 걸릴 것 같았다. 두 장사가 궁리 끝에 “이렇게 합시다. 돌을 날라서는 성을 쌓을 수 없으니 내가 강에 내려가 돌을 던질 테니 당신은 여기서 받아서 성을 쌓으시오, 그래야만 하루 밤에 성을 다 쌓을 수 있을 것이요.” “좋습니다.” 그래서 권장사가 강으로 내려가 돌을 주어서 던졌다. 그러면 김장사는 그 위에서 돌을 받아가지고 성을 쌓기 시작하였다. 그리고 힘들면 서로 교대로 김장사가 강으로 내려가 돌을 던지고 권장사는

위에서 돌을 받아 성을 쌓았다. 이렇게 권장사와 김장사가 만든 성이라 權金城 이라고 부른다.